저자 : Bryan Basham외
역자 : 김종호(우공이산)
출판사 : Oreilly
출판일 : 2004.11.05
읽은시기 : 2008년 2월 1주

자격증 하나 따 보겠단 생각에... 선택한 책!
예전에 대충 몇번 읽어봤지만...
필요한 부분만 훑어보는 수준이라
이번에 지대로 보고 있다.

역자후기부터 읽어봤는데...
어디선가 많이 본 아이디... 바로 우공이산....
누구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OKJSP사이트에서 이분이 만든 것을 유용하게 사용했던 기억과..
더불어 번역에 믿음이 갔다.

처음부터 한글자 놓치지 않고 읽느라 쫌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이책은 정말!! 
최고다!
이책 읽은 사람들이 시험점수 90%이상을 얻었다는 것이 믿음이 간다.

자바 특히 웹환경의 개발자라면.. 꼭 읽어봤으면 좋은 책이다.
왜냐 요새 개발자중에 기본이 부족한 사람을 너무 많이 봤다.
그래서 Project에서 주위사람에게 피해주는 것은 물론이지.

언능 제대로 다 읽고... 시험봐야겠다. ㅎㅎㅎ

저자 : 이수영, 신효상
출판사 : 롱테일북스
출판일 : 2007.12.04
읽은시기 : 2008년 1월 1주

새해 새로운 맘으로 새로운 계획을 세우면서....선택하게 된 책!

책의 내용을 보고 고른것이 아니라.
그냥 YES24판매 순위를 보고 고른책이라.. 솔직히 실망조금.

책의 요점은 읽기,쓰기,듣기,말하기 중
(영어로 말할 기회가 거의 없는)직장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 읽기라는 것!

을 강조하기위해 책을 썼다.

거의 내각 생각하는 영어 방법론과 비슷한 생각이어서 뿌듯한 마음은 들었다.
부록으로 단어집을 주었는데.....
굳이 보고 싶은 마음은 안든다.
책 내용에는 무조건 단어를 외우는 것은 안 좋다고 해놓고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되는 단어니깐.. 단어집을 부록으로 준다는것 자체가.. 쫌..

일단 새해 처음으로 읽은 책이니 마음은 든든하다.

저자 : 피터B.스타크
역자 : 박승주
출판사 : 김앤김북스
출판일 : 2007.07.25
읽은시기 : 2008년 1월 3주

뻔하다 생각하는 내용이지만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내용들로 알차다

구체적이고 똑같은 사례를
'갑'과 '을'의 입장으로 생각을 하게 만든다.
그래서 정신없이 읽으면 생각이 뒤죽박죽 되는 혼란스러운 상황이... ㅡ.ㅡ
중요한 협상을 앞두고 있는 사람이라면..
1주일전에 한번쯤 읽어보면 좋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