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삶 2020/05/31(일) 맑음

일상/스포츠 2020. 6. 1. 02:53

4시간반을 걸어서 12.48km

오르막 내리막이 많아서 그랬는지
무릎이 좀 아프다.

얼마전 천국 가신 지인
그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되며,
티나지 않게 훌륭한 삶을 살아오셨구나 생각이 났다.

그리고 왜 하필이라는 생각에 눈물이 살짝 흘러ㅠ내리기까지....

이제 슬픔은 여까지 느끼고 실제로 무었을 하면 좋을지 생각해봐야겠다







간단히 2020/05/30(토) 맑음

일상/스포츠 2020. 5. 30. 14:39

운동 끝냈다. 오늘도 여까지


체력의 한계 2020/05/29(금) 맑음

일상/스포츠 2020. 5. 30. 05:43

개뿔

핑계다

걍 하면 된다.

근데 힘들긴하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