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바른 삶 2020/05/31(일) 맑음
일상/스포츠
2020. 6. 1. 02:53
4시간반을 걸어서 12.48km
오르막 내리막이 많아서 그랬는지
무릎이 좀 아프다.
얼마전 천국 가신 지인
그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되며,
티나지 않게 훌륭한 삶을 살아오셨구나 생각이 났다.
그리고 왜 하필이라는 생각에 눈물이 살짝 흘러ㅠ내리기까지....
이제 슬픔은 여까지 느끼고 실제로 무었을 하면 좋을지 생각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