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리고 걷기 2020/06/05(금) 비

일상/스포츠 2020. 6. 6. 16:03

비 덕분에 걷기로 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비에 그리고 신발이 젖어

짧게 돌았다. 끝


치다보면 2020/06/04(목) 흐림

일상/스포츠 2020. 6. 6. 01:33

정신없는 2틀을 보내다 보니

어제 글이 없구나

아침일찍 살짝 연습장가서
몸좀 풀고 출근 했었지.

지금 ㅂㅣ오는데 오늘이 고비네... 끝.


흐름 2020/06/03(수) 흐림

일상/스포츠 2020. 6. 4. 03:34

흐름이 깨질뻔 했다.

오늘 하루쯤 이란 유혹이 있었지만

다른 회식 유혹도 있었지만

간신히 물리쳤다. 아니지 집에서 구워먹는 목살구이와 타협했다.

그리고 짧은거리지만

아마 최고 신기록인거 같다. 오늘은 여까지 집에가서 언능 고기 구워먹어야징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