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2020/05/26(화) 맑음

일상/스포츠 2020. 5. 27. 05:57

새벽에 시작

저녁 해질때까지

어마어마하게 걸었다. 내일 다시 할 수 있을까 ㅠ. ㅠ

1일 2깡 2020/05/25(월) 맑음

일상/스포츠 2020. 5. 26. 03:20

오늘 새로 시작했다.

오전에 운동A 연습 - 목표 9/72
저녁에 운동 달리기 - 목표 1km/5분

저녁 달리기는 더워서 그런지 땀리 많이나고 기록이 다 좋구나

오늘도 미션 컴플릿. 끝.

걷다 보면 2020/05/24(일) 맑다 흐림

카테고리 없음 2020. 5. 24. 23:54

기분이 좋아진다. 날씨가 맑았다가 흐려졌지만 마음은 더 밝아졌다.

언능 밝아져야겠다. 끝.

슬픈 이별 2020/05/23(토) 비온뒤 흐림

일상/스포츠 2020. 5. 24. 04:04

새벽예배 때 들은 그 이름

2시간 뒤에 다시 들은 싸늘한 소식

잘가세요

그리울 겁니다.

푸른하늘 은하수

 

 

낯선 지인들 2020/05/22(금) 맑음

일상/스포츠 2020. 5. 22. 13:15

새가 일찍 뜸에 따라 기상시간도 변하고
달리는 시간도 점점 앞 당겨진다.

재미 있는 것은 나만 그런게 아니라는 거

어찌피 코스가 거기서 거기인지라

매일 새벽 같이 운동하는 분들을 본다. 최소 5명 인거 같은데.. 초반에는 그냥 쌩이었지만
자주 마주치니 웃으며 인사하게 되더라.... 안 힘든 표정 지으며 ㅎㅎ

오늘은 요까지. 끝.



단기목표 2020/05/20(수) 맑음

일상/스포츠 2020. 5. 20. 13:13

달리다 보면 시선처리가 중요하다.

내 시선이 어디에 있는지에 따라

몸이 자동적으로 목표지점을 선정하게 되고

그 시야에 보이는 단기 목표점에 다다르면

뇌에서 이제 그만 쉬어가면 안되냐는 유혹이 따른다.

이게 위험한 상황이다.

꾸준히 달린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면

최종 목적지를 염두해서 달리고,

각 구간별로 페이스 조절하는 것이 좋다.

이런저런 생각하게 힘들면 땅만 보고 달리는것도 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

물론 일상생활에 빗대어 보아도 같지 않을까......

끝.



잡생각 2020/05/19(화) 맑음

일상/스포츠 2020. 5. 19. 13:16

예전엔
잡생각 을 없애려
달리기를 하였었다. 그리고 달리면 아무런 생각도 안나고 그냥 좀 더 멀리 달리고 싶은 맘이었다.

근데 요새는 달리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정리하게 된다. 회사 취미 가족 믿음 투자 등등등
천천히 달려서 그런것 같긴하다.

스트레스를 정리하기에 좋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끝.



역시 새벽조깅 2020/05/18(월) 맑음

일상/스포츠 2020. 5. 18. 13:07

새벽에는

날씨가 선선하고
공기가 맑고
조용하고
그리고
날파리가 없다.

끝.

단백질 섭취 2020/05/17(일)

일상/스포츠 2020. 5. 18. 02:25

햐~~

입과 코를 숨쉴때 필터링해 줄수 있는 도구 필요

날파리가 들끓는 시절이 왔규난

장비 2020/05/16(토) 맑음

일상/스포츠 2020. 5. 17. 14:22

글이 날라갔기에.. 오늘은 여까지. 이따 달리고 다시 글 올려야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