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2020/05/07(목) 맑음

일상/스포츠 2020. 5. 7. 13:46

1. 이 동네는 생각보다 새벽에 달리는 사람이 안보인다. 그래서 비슷한 시간에 뛰는 사람 2명이 보인다. 이는 서로 인지하고 있다. 한분은 원래 알던 분이지만 다른분은 동네주민인듯 보인다. 3일연속 비슷한 위치에서 달리다 마주치다 보니, 가볍게 눈인사 정도 하게 된다.

2. 이 동네 Riedberg 지하철 딱한번 타보았는데 ㅎㅎ 배차간격인 15분인것 같다.

3. 새로운 앱 Mi Fit 기록 측정해 보았는데. 내용은 정확한것 같다. 한번에 보이는 기록도 깔끔해 보이는데. 아직 익숙지 않아 다시 Runkeeper로 돌아가야겠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