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활성화 ‘시동’

일상/기술 2020. 5. 12. 12:12

[데이터넷]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서울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컨소시엄이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시범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자율차 기반의 모빌리티 프로젝트에 대해 2년간 60억 원(1·2차연도 각 30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민 체감형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민간 사업자들에게 자율주행 실증 기회를 부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출처 : 데이터넷(http://www.dat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