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 필수 ‘VPN’, 편의성·보안성 제고해야”

일상/기술 2020. 5. 13. 13:48

[데이터넷] 코로나19가 발발한지 4개월, 초도 대응으로 조기에 끝날 듯 보였던 이 싸움은 장기전에 접어들고 있다. 이러한 위협적인 상황에도 기업·기관은 업무 연속성을 보장해야 하며, 재택·원격 근무가 필수다. 특히 재택·원격 근무 시 더 취약해지는 보안 문제는 반드시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이 때 기업·기관은 재택·원격근무를 위한 보안 솔루션이 무엇인지 모르거나, 도입 비용 부담이 크거나, 혹은 솔루션을 관리할 전문가가 없다는 어려움에 봉착하게 된다......

출처 : 데이터넷(http://www.dat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