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이별 2020/05/23(토) 비온뒤 흐림

일상/스포츠 2020. 5. 24. 04:04

새벽예배 때 들은 그 이름

2시간 뒤에 다시 들은 싸늘한 소식

잘가세요

그리울 겁니다.

푸른하늘 은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