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세(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매년 6월 1일

일상/세금 2020. 5. 5. 12:41

보유세 과세기준일은 6월 1일

매매시 등기/잔금 일자를 명확히 하여

보유세 부담에 대해 명확히 준비하는 것이 좋다.

과세 기준이 되는 공동주택의 공시가격은 매년 4월 30일 확정됨.

1. 재산세

유형 납부시기 과세표준 재산세 세율
주택

7월 16일~31일

9월 16일~30일

개별주택가격 혹은 공동주택가격의 

60%

과세표준 곱하기

6천만원 이하: 0.1%

6천만원 초과 ~ 1.5억 이하 :0.15%
(3만원 누진 공제)

1.5억 초과 ~ 3억 이하: 0.25%
(16만원 누진 공제)

3억 초과 : 0.4%
(63만원 누진 공제)

토지 9월 16일~30일

개별공시지가의

70%

 

건출물.선박.항공기 7월 16일~31일

시가표준액의

70%

 

 

2. 종합부동산세

매년 6월 1일 주택과 토지를 보유한 사람에게 과세


주택 공시가격 합계액이 6억원(1세대 1주택자는 9억원)을 넘어야 과세

토제 공시가격 합계액이 5억원 넘어야 과세

납부기한 12월 1일부터 15일까지로 매년 확인 필요

 

런닝 코치 2020/05/04(화) 흐림

일상/스포츠 2020. 5. 4. 14:28

1. 코스

자주 다니는 코스를 바라보면 문득 든 생각이
고압전선 주위를 달리면
내 건강이 더 나빠지겠는걸 이라는 생각이
... 이 코스는 버려야겠다.

2. 코치
내 마음대로 힘들때 쉬고,
내킬 때 달리고 하면 몸이 발전을 안하는 거 같다.

그래서 어플에서 선택한 운동 모드

중간중간 어떻게 하라고 가이드 해 주어서
그것만 따르면 된다.

하지만 무리는 하면 안된다.

끝.

아들과 함께 2020/05/03(일) 맑음

일상/스포츠 2020. 5. 4. 02:00

아빠는 걷거나, 달리고
아들도 달리고.

아주 다정한 부자간의 교간하는 시도였지만
아들이 바닥에 얼굴을 헤딩하고 이마에.. 파랗게 멍이 들었다.

오늘은 그냥 산책수준으로 마무리......

오버페이스 2020/05/02(토) 오락가락

일상/스포츠 2020. 5. 3. 02:12

어제 무리해서 였던가

오전 잠 2시간, 낮잠 2시간 ㄷㄷ 이렇게 하루를 보내고 오늘 평소보다 늦게 일어났다.

밖 날씨를 보니.. 뛰고 싶은 맘이 없어졌다.

이렇게 하루를 보내다 보니 저녁까지 먹게 되었다.

연속 기록 깨지는것 만큼 강한 스트레스도 없기에..

바로 차려입고 나가서... 런 런

날씨가 지금은 너무 좋다. 진짜 한국에서도 이런 공기를 매일 만닐 수 있으면 좋을텐데......

끝.

낚시 2020/05/01(금) 비

일상/스포츠 2020. 5. 1. 15:33

새벼규일찍 일어나서 복장 채비하고 나갔는데



주루룩

다시 집에 들어온지 20분만에 해가 비쳤다

비로 나가서 1분 달리니.....

비가 더 많이 내렸다.

저기 보이는 무지게는 모고

지금 내 머리위로 내리는 비는 모다냐.

괜히 억울해서. 오늘은 스프린터 모드로 달리기로 결심.

엇.. 느껴졌다.. 빨리달려야지 허벅지 근육이 움직인다는것을......

슬슬 몸이 움틀거린다 ㅎㅎ

끝.



이성에 지배당하뉴욕망 2020/04/30(목) 비 주르룩

일상/스포츠 2020. 4. 30. 13:33

오늘은 평소보다 일찍 집을 나서는데

바닥에 비가 온 흔적이......

역시나.. 조금이지만 비가 내리고 있었다.

마음은 이미 집으로 들어가고 있었우나, 몸이 안 움직였다. 결국 고

했지만.. 빗줄기가 살짝 굵어질 때가 있어서..

심한 고민을 했다.

결국.... 건강 챙기기 위해.. 오늘은 맛만 보고 여까지

내일은 휴일이니 좀 많이 달려야겠다.



그릇에 사람을 담는다 2020/04/29(수) 흐림

일상/스포츠 2020. 4. 29. 14:10

내가 하고 싶은말만 하는것이 대화가 아니다.

상대방의 상황을 이해하고
얘기를 들어주면서 소통해야지 대화가 이뤄진다.

내 말의 그릇에 내 말만 담는것이 아니고
사람을 담는것이 좋다고

.
.
.
.
.
.

비울수록 사람을 더 채우는 말 그릇
저자 김윤나


제목 뽑기 2020/04/28(화) 흐림

일상/스포츠 2020. 4. 28. 19:10

타이틀을 적고 글을 쓰기 시작하려하면
글쓰기 시작이 안된다.

타이틀 고민에 시간을 많이 뺏기기 때문이다. 그냥 머리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글로 옮기고
요약해서 한줄로 정리하면 제목 뽑기가 더 쉽다.

최근에는 책리뷰 동영상을 들으면서 걷거나 달린다. 그리고 그 내용이 머리에 별로 남는게 없음을 느낀다.

왜? 중간중간 딴 생각이 치고 들어오고, 그 생각을 빨리 정리하느라.. 귀는 열려 있지만...막혀 있는 상태이다.

요새 내가 그런것 같다. 집중력 결핍 되어 간다. 예전처럼 정해진 일만 바라보고 햐도. 이랬었지만...

마지막에 문닫은 농구 코트를 보며,
열려있는데 막혀 있는.. 내 귀 같아 보였다.

끝.



종아리 그리고 위기 2020/04/27(월) 맑음

일상/스포츠 2020. 4. 27. 14:14

달리다 걷다 생각하고 정신이 없다. 모 그렇다. 근데 오늘 느낌이.. 종아리가 점점 탱탱해지고 있다는것이다. 종아리만... 모든 무게를 종아리가 지탱하려 준비하는것으로 느껴졌다... 무릎하고 허벅지가 그역할 해줘야 되는데... 으흠

내일부터 일주일간 매일 비가 올 것이라고 한다. 아침에 일어났을때 비가오면.. 꽤많은 고민이 될 것이다.... 첫번째 위기...

2020/04/26(일) 맑음

일상/스포츠 2020. 4. 26. 15:39

괴테대학 캠퍼스가 집 주위에 있다. 그 중심으로 조깅코스를 탐색하는 노선으로 움직였다.

주위를 지나다니며 생각보다 많은 토끼들이 살고 있음을 보게 된다. 한국의 야생고양이 보는것 처럼 많다. 한국이었으면 쟤네는 어땠을까..

아 몸이 엄청 무거워졌다. 순대볶음 흐흐흐. 참을수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