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깅 31일차 - 8.28km

일상/스포츠 2014. 6. 27. 22:22
최근들어 제일 많이 땀을 흘린것 같다.
몸무게가 69kg까지 빠진것 같네.
30일을 넘기니
이제 슬슬 욕심이 생기기 시작한다.

성취감을 드러낼 몬가를 하고 싶은데 마라톤???
ㅋㄷㅋㄷ

폰 고치면서 runtastic에서 runkeeper로 어플을 바꿨는데

이게 훨좋다. 광고도 없고
Gps도 잘 잡히고
분석도 더 자세히 되고
앞으로 더 맘에들면 유료 구매로 이어져야겠다



조깅 30일차 - 5.68km 1km/ 5분31초

일상/스포츠 2014. 6. 26. 23:00
피곤했나보다
휴대폰 초기화후 알람이 사라졌기에
조금 늦잠 잤다
새벽조깅은 실패했지만
저녁조깅 무사히
드뎌 30일 채웠다 ㅋㅋㅋ


조깅 29일차 - 5.23km 최고기록(1km/5분54초)

일상/스포츠 2014. 6. 25. 06:05
휴대폰 고쳤다.

이제 제대로 기록 측정이 가능하다.

오늘은 최고기록을 세웠다.

오래 달릴수록 난 속도가 더 빨라지네.
하루 5km가 적긴한가보다... 시간만 더있었어도...
안타깝네.. 그래도 오늘도 미션 컴플릿.



조깅 28일차 - 5km

일상/스포츠 2014. 6. 24. 05:56
휴대폰 고장으로
당분간 기록은 수기 입력해야겠다.


조깅 27일차 - 5km

일상/스포츠 2014. 6. 23. 06:28
일어나자 마자 축구 전반전 3대0 상황을 보고
바로 달리러 나갔다. 잊기 위해서 모든걸......

근대 휴대폰 또 무한 재부팅...햐~~~~

기록이 다 달아갔지만
평균 달리던 거리라 5km 찍는다.



조깅 26일차 - 5.18km runkeeper 첫사용

일상/스포츠 2014. 6. 22. 07:24
어제 휴대폰 초기화 된 기념으로 말로만 좋다고 들었던 runkeeper를 설치하여 사용하였다.

하지만. 달리기 하는 중간에
휴대폰 자동재부팅.ㄷㄷㄷ
아까운 1.5km 기록이 날라간 순간...
정신을 가다듬고 다시 설정해서 달렸다.

그래서 기록한 추가 5.18km
아~~~~ 상쾌하다.


조깅24~25일차 - 8.95km

일상/스포츠 2014. 6. 21. 16:53
매일 조깅하다가는 쓰러질 것같다는 생각
어제퇴근후다시회사다녀온뒤
오래간만에만난 와이프 덕분에
어제는 조깅 생략
대신오늘오전 2틀치를 달렸다.
지금 소나기오네
그래도 낼 다시 달린다. 파이팅


조깅 - 적정 속도

일상/스포츠 2014. 6. 19. 22:07
쉬면서 달릴땐 1km당 7~8분
적당히 달릴땐 1km당 6~7분 걸린다.

달리기 대회를 5km 10km half full 마라톤을 위해선 6분이내 1km를 달려야 좋은 결과가 나올듯

다시말하면 시속 10km 이상으로 뛰면 마라톤 퓰코스를 5시간 이내 완주 가능하다.

죽으란 얘긴가.......아니면....


조깅 23일차 - 5.3km

일상/스포츠 2014. 6. 19. 22:03
달리기 4.5
걷기 0.8
이 조합이 평일에는 딱 적당한듯
맘 같아선 많이 뛰고 싶지만 ...낼이 출근일이라...
그러면 아래와 같이 땀범벅이 된다 ㅎㅎ






조깅 22일차 - 4.91km

일상/스포츠 2014. 6. 19. 00:00
오늘은 어쩔수 없는 회식
1차를 내의지 대로 끝내고
집에오니 10시
그래도 달린다. 오늘의.고통을 이렇게 날려버린다.

푸욱 자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