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맘 다해 2020/05/11(월) 바람

일상/스포츠 2020. 5. 11. 13:07

오늘의 사진은
내년부터 그리움으로 될것같다.

매시간 소중함을 느끼고 이번주 살아야겠다.

오늘은 사뿐하게 달리기 완료

끝.

느리게 달리는 것의 의미 2020/05/10(일) 흐림

일상/스포츠 2020. 5. 10. 15:06

모든일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느리게 달리면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

그러다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금방 잊고 ㅎㅎ

오늘 한 100가지 생각을 했던거 같다. 결론낸건 하나도 없었지만... 이 런 것들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맘이 간절한데. 도구가 적절하지 않네.

오늘도 무사히 달리기/걷기 성공.. 거의 1달 다 되어가는거 같다. 앞으로 100일정도 더 가능할거 같네.. 왜냐 추워지면.. 다른거 해야되니까..

끝.

쉬지않기 2020/05/08(금) 맑음

일상/스포츠 2020. 5. 8. 13:58

요새 페이스 급상승 하였다.

불과 지난주만해도 6~8분 대에 1킬로 달렸는데

오늘은 5분대 ㄷㄷㄷ... 거리도 3 - > 5 km

이유는 그냥 답이 나온다

같이 달려 주시고 조언해 주시는 멘토의 존재 여부

운이 좋은데.. 이제.. 안정화시키고 목표를 잡아 달려야겠다. 끝

지인 2020/05/07(목) 맑음

일상/스포츠 2020. 5. 7. 13:46

1. 이 동네는 생각보다 새벽에 달리는 사람이 안보인다. 그래서 비슷한 시간에 뛰는 사람 2명이 보인다. 이는 서로 인지하고 있다. 한분은 원래 알던 분이지만 다른분은 동네주민인듯 보인다. 3일연속 비슷한 위치에서 달리다 마주치다 보니, 가볍게 눈인사 정도 하게 된다.

2. 이 동네 Riedberg 지하철 딱한번 타보았는데 ㅎㅎ 배차간격인 15분인것 같다.

3. 새로운 앱 Mi Fit 기록 측정해 보았는데. 내용은 정확한것 같다. 한번에 보이는 기록도 깔끔해 보이는데. 아직 익숙지 않아 다시 Runkeeper로 돌아가야겠다.

끝.

근래 신기록 2020/05/06(수) 맑음

일상/스포츠 2020. 5. 6. 13:47

거리대비 최고 속도.. ㅎㅎ..

역시 런닝메이트가 있는 상태서
같이 달려야... 좋은것 같다.

오늘도 상쾌하게 시작한다

끝.

 

 

런닝 코치2 2020/05/05(화) 살짝흐림

일상/스포츠 2020. 5. 5. 13:39

오늘은 별로 힘들단 생각이 안들어

쉬지않고 계속 달릴 수 있었다. 그리고
아마 근래 최고기록 세운 것 같은데......
기분 좋은 것은 뛰면서
뒤로 갈수록 점점 빨라진다는것

움화화홧.

어플외에.. 추가로 도움 받아 달리니.. 그런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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