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깅 33일차 - 5.05km 와이프와 함께

일상/스포츠 2014. 6. 29. 09:18
경보+조깅+걷기
오늘은 왠일로 와이프가 같이 뛰자고 해서
나갔지만 예상대로 금방 지치더라.;;;;

결국 트렉 3바퀴 돌동안 쉬라고 하며 2km정도만 뛰었다.
담부터는 혼자가야지 ㅋㅋ


조깅 - 꼭지 통증

일상/스포츠 2014. 6. 28. 11:31
조깅을 시작한 후
언젠가부터 오른 꼭지가 가끔 따끔했는데
오늘은 양쪽다 아펐다.
살짝 남자도 유방암이??? 라는 생각을 하다가
엘레베이터 거울을 보다 깨달음을 얻었당.

달리기중 젖은 옷과 꼭지의 마찰로 인해 아팠던것이다..

테이프 붙여서 달려야 되나 심각한 고민을 하게된다. ㅡ.ㅡa


조깅 32일차 - 5.6km

일상/스포츠 2014. 6. 28. 09:59
상쾌한 토요일 오전런닝

블로그를 조깅전문 블로그로 꾸며야겠다는 욕심이 생겼다

플젝 끝나면 꾸며 보자꾸나


조깅 31일차 - 8.28km

일상/스포츠 2014. 6. 27. 22:22
최근들어 제일 많이 땀을 흘린것 같다.
몸무게가 69kg까지 빠진것 같네.
30일을 넘기니
이제 슬슬 욕심이 생기기 시작한다.

성취감을 드러낼 몬가를 하고 싶은데 마라톤???
ㅋㄷㅋㄷ

폰 고치면서 runtastic에서 runkeeper로 어플을 바꿨는데

이게 훨좋다. 광고도 없고
Gps도 잘 잡히고
분석도 더 자세히 되고
앞으로 더 맘에들면 유료 구매로 이어져야겠다



조깅 30일차 - 5.68km 1km/ 5분31초

일상/스포츠 2014. 6. 26. 23:00
피곤했나보다
휴대폰 초기화후 알람이 사라졌기에
조금 늦잠 잤다
새벽조깅은 실패했지만
저녁조깅 무사히
드뎌 30일 채웠다 ㅋㅋㅋ


조깅 29일차 - 5.23km 최고기록(1km/5분54초)

일상/스포츠 2014. 6. 25. 06:05
휴대폰 고쳤다.

이제 제대로 기록 측정이 가능하다.

오늘은 최고기록을 세웠다.

오래 달릴수록 난 속도가 더 빨라지네.
하루 5km가 적긴한가보다... 시간만 더있었어도...
안타깝네.. 그래도 오늘도 미션 컴플릿.



조깅 28일차 - 5km

일상/스포츠 2014. 6. 24. 05:56
휴대폰 고장으로
당분간 기록은 수기 입력해야겠다.


조깅 27일차 - 5km

일상/스포츠 2014. 6. 23. 06:28
일어나자 마자 축구 전반전 3대0 상황을 보고
바로 달리러 나갔다. 잊기 위해서 모든걸......

근대 휴대폰 또 무한 재부팅...햐~~~~

기록이 다 달아갔지만
평균 달리던 거리라 5km 찍는다.



조깅 26일차 - 5.18km runkeeper 첫사용

일상/스포츠 2014. 6. 22. 07:24
어제 휴대폰 초기화 된 기념으로 말로만 좋다고 들었던 runkeeper를 설치하여 사용하였다.

하지만. 달리기 하는 중간에
휴대폰 자동재부팅.ㄷㄷㄷ
아까운 1.5km 기록이 날라간 순간...
정신을 가다듬고 다시 설정해서 달렸다.

그래서 기록한 추가 5.18km
아~~~~ 상쾌하다.


조깅24~25일차 - 8.95km

일상/스포츠 2014. 6. 21. 16:53
매일 조깅하다가는 쓰러질 것같다는 생각
어제퇴근후다시회사다녀온뒤
오래간만에만난 와이프 덕분에
어제는 조깅 생략
대신오늘오전 2틀치를 달렸다.
지금 소나기오네
그래도 낼 다시 달린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