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리고 걷기 2020/06/05(금) 비

일상/스포츠 2020. 6. 6. 16:03

비 덕분에 걷기로 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비에 그리고 신발이 젖어

짧게 돌았다. 끝


치다보면 2020/06/04(목) 흐림

일상/스포츠 2020. 6. 6. 01:33

정신없는 2틀을 보내다 보니

어제 글이 없구나

아침일찍 살짝 연습장가서
몸좀 풀고 출근 했었지.

지금 ㅂㅣ오는데 오늘이 고비네... 끝.


흐름 2020/06/03(수) 흐림

일상/스포츠 2020. 6. 4. 03:34

흐름이 깨질뻔 했다.

오늘 하루쯤 이란 유혹이 있었지만

다른 회식 유혹도 있었지만

간신히 물리쳤다. 아니지 집에서 구워먹는 목살구이와 타협했다.

그리고 짧은거리지만

아마 최고 신기록인거 같다. 오늘은 여까지 집에가서 언능 고기 구워먹어야징

끝.


아침 조깅 준비물2 2020/06/02(화) 맑음

일상/스포츠 2020. 6. 2. 13:10

간만에 달렸더니 몸이 즐거워한다.

머리는 혼란스럽다. 몸을 아껴 사용해야 되기에......

조깅에 대한 준비물은 간단하다.

1. 티셔츠
2. 편한 바지
3. 운동화
4. 양말

새벽에 달리면
보는 사람도 없으니
세수도 안해도 된다.

일어나자마자 집에 있는 옷 1분안에 차려입고 나가면 모든 준비 99.9% 완료

이제 몸좀 풀고 달리면 된다. 끝.





동물원 주변 2020/06/01(월) 맑음

일상/스포츠 2020. 6. 2. 04:37

문득 동물원 주변 산책로가 있다는 얘기가 떠올라
아들 데리고 진짜 산책 (???)을 나가게 되었다

좁은 길을 따라ㅠ걷기 시작하니
진짜 동물원 주변 산책로였다.

덕분에 염소,조랑말 , 소 , 낙티 를 보게 되었다.
중턱에서는 준비해온 의자를 펼쳐서
간단한 요기를 때우면서 휴식을 취했었고
다시 내려 왔다.

나도 힘든데 아들은 완전 피곤해서 ..
차에서 오다가 자려고 하드라
암튼 오늘은 여까지. 끝


다이어트 중간 점검(83-> 79kg) 2020/06/01(월) 맑음

일상/스포츠 2020. 6. 1. 20:58

한 50일 연속 운동을 했던거 같다.

부수적인 효과로 다이어트를 기대 했었는데

결과를 얘기하자면
83 - > 79 KG 약 4킬로 몸무게가 감소한것 으로 보여진다.

이 페이스로 계속 하면 75kg까지는 거뜬할것 같다.

근데 몸이 쫌 힘들어 하긴 한다. 이따 저녁엔 달려야겠다. 끝.



바른 삶 2020/05/31(일) 맑음

일상/스포츠 2020. 6. 1. 02:53

4시간반을 걸어서 12.48km

오르막 내리막이 많아서 그랬는지
무릎이 좀 아프다.

얼마전 천국 가신 지인
그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되며,
티나지 않게 훌륭한 삶을 살아오셨구나 생각이 났다.

그리고 왜 하필이라는 생각에 눈물이 살짝 흘러ㅠ내리기까지....

이제 슬픔은 여까지 느끼고 실제로 무었을 하면 좋을지 생각해봐야겠다







간단히 2020/05/30(토) 맑음

일상/스포츠 2020. 5. 30. 14:39

운동 끝냈다. 오늘도 여까지


체력의 한계 2020/05/29(금) 맑음

일상/스포츠 2020. 5. 30. 05:43

개뿔

핑계다

걍 하면 된다.

근데 힘들긴하네 ㄷㄷ


하루 90번 2020/05/28(목) 맑음

일상/스포츠 2020. 5. 28. 13:43

새벽에 레인지 가서 연습 좀 했다.

어프로치 30회
아이언 30회
드라이버or유틸 30회

이렇게 계속하면 분명 확연한 변화를 볼 수 있길 기대하며....

오늘도 완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