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가끔은 울어야 한다.
그래야만 내 마음의 평온을 찾을 수 있다.
그러나 때론 웃음의 미학을 잊어버리면 안된다.

뭐든지 흥분 하지마라.
그것은 당신의 작은 가슴을 내보이는 것이다.

자신의 위치와 상황에 걸 맞게 행동해야 한다.
지나친 권위는 사람을 병들게 하니 늘 본분을 지키면 복이
저절로 온다.

자신의 위치를 망각하면 언젠가는 화가 된다 .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듯 슬픈날엔 조용히 노래를
불러라. 그리고 삶의 의미를 생각해보라.

희망을 갖고 살아라.
희망은 늘 가슴속에서 나와 머리속에서
그려져야 한다.

항상 자신을 낮추어라.
누군가 나를 늘 주시하고 있다.높이 있는 것은 금방
떨어지기 쉬워도 낮은 곳은 떨어질 위험은 없는 것이다.
행복은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가슴을
따뜻하게 하고 사랑으로 충만해야만 가질 수 있는 것이다.

내 삶을 아름답게 가꾸고
늘 반성하는 생활을 해야 겠습니다.
삶을 뒤돌아 보는 것 삶의 성취보다 아름답습니다.


좋은생각 중에서

아름다운 동행

아름다운 동행

아름다운 동행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 집니다
누군가와 함께 가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수있습니다.

눈이 오고 바람 불고 날이
어두워도 갈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수 있습니다.

나 혼자가 아니고 누군가와 함께라면
손 내밀어 건져 주고
몸으로 막아 주고
마음으로 사랑하면
나의 갈 길
끝까지 잘 갈수 있습니다.

이 세상은 혼자 살기 에는
너무나 힘든 곳입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사랑해야 합니다
단 한 사람의 손이라도
잡아야 합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믿어야 하며
단 한사람에게라도
나의 모든것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동행의 기쁨이 있습니다.
동행의 위로가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 우리는 누군가의
동행에 감사하면서
눈을 감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험난한 인생길
누군가와 손잡고 걸어갑시다
우리의 위험한 날들도 서로
손잡고 건너 갑시다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 좋은생각 중에서 -

행복해 지는 습관 7가지 방법

행복해 지는 습관 7가지 방법

행복해 지는 습관 7가지 방법

 

 

첫째, 매일 매일 운동을 하라.

운동을 하는 동안에도 기분이 좋아지지만 운동 후에 상쾌한 기분이 드는 것은 엔돌핀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매일 운동을 하면 육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


둘째, 정신적 자극을 하라.

지적인 친구와 추상적인 주제를 가지고 토론을 하면 머리가 정돈되고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 토론을 통해 상대방의 견해도 들을 수 있지만 자신의 견해가 정리되거나 발전하는 것을 체험할 수 있다.


셋째, 예술적 자극을 하라.

연주회, 미술관, 공연장, 극장을 가거나 시를 읽거나 석양이 곱게 물든 것을 바라보라. 종교적인 체험도 행복감을 높여준다. 교회, 성당, 절에 가면 영적 충만감을 얻을 수 있다.


넷째, 작은 선행을 반복하라.

다른 사람이 주차하는 것을 도와주거나 길을 안내해 주거나 엘리베이터를 양보하는 등 작은 선행을 지속하면 기분이 좋아지게 마련이다. 거금을 기부하거나 큰 행사를 후원하는 일은 실천이 쉽지 않지만 일상적인 선행은 마음만 먹으면 매일매일 실천이 가능하다.


다섯째, 좋은 친구와 휴식시간을 가져라.

마음이 통하는 친구와 커피 한잔, 술 한잔도 좋고 식사를 함께 하거나 산책을 하는 것도 좋다. 우리는 청소년기에 좋은 친구와 담소를 즐기며 살아왔지만 성인이 되면서 바쁜 생활 때문에 친구와의 담소를 포기하기 쉽다. 그러나 좋은 친구와의 교류는 매우 중요한 행복의 요소다.


여섯째, 스스로 격려하라.

매일 자신을 즐겁게 할 수 있는 목록을 작성하고 한두 가지씩은 반드시 실천하라, 누구에게 보고할 것도 없기 때문에 메모지에 자신에게 도움이 될만한 아이디어를 수시로 기록하고 실천한다.


일곱째, 하루를 마감할 때 스스로를 칭찬하라.

오늘 한 일 중에서 잘한 일을 찾아내서 스스로 칭찬하면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


이상 행복으로 가는 7가지 습관을 정리해 보았다. 습관은 이론이 아니라 행동이 중요하다. 행복은 로또 복권에 당첨되거나 시험에 합격하거나 승진했을 때만 느끼는 게 아니다. 또한 ‘행복의 문’이 숨겨져 있는 것도 아니다. 진짜 행복은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만들고 느낄 때 얻을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다.


자료 : 윤은기 소장

마음을 넓고 깊게 해주는 말

마음을 넓고 깊게 해주는 말

마음을 넓고 깊게 해주는 말



마음을 넓고 깊게 해주는 말
"미안해"




겸손한 인격의 탑을 쌓는 말
"고마워"




날마다 새롭고 감미로운 말
"사랑해"




사람을 사람답게 자리잡아 주는 말
"잘했어"




화해와 평화를 이루는 말
"내가 잘못했어"




모든 걸 덮어 하나되게 해주는 말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배로운 말
"친구여"




봄비처럼 사람을 쑥쑥 키워주는 말
"네 생각은 어때?"




언제이든 모든 날들을 새로워지게 하는 말
"첫 마음으로 살아가자"




배려의 글자
"님 먼저 하셔도 됩니다."




제일 중요한 두 글자
"우리"



하루를 지낼 때 세겨 둘 말
"언제나 낙화하여 청렴한 맘으로"



일을 시작하기 전에 생각할 말
"처음 시작할때 그마음 그대로"



마음과 마음 사이를 연결 시켜 주는 말
"사랑합니다."



사랑에서 제일 중요한 것
"조금씩 그리고 천천히 가까워 져가는 것.
그리고 신뢰와 믿음."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것.
"사람들에게 잊혀저 가는 것."



우리가 하나 되기 위해 필요한 것.
"믿음"



어느 누군가에게 내일이라는 행복을 줄 수 있는 말.
"언제까지나...."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기를 알아주기 전에 먼저
상대를 알아주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신의 정당한 청을 거절할 때도 자신은 상대의
정당한 청이라면 거절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기를 미워하여도 상대를 미워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기를 악하게 대하여 생명의 위험을 느껴도
아름다운 마음으로 상대를 대하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기 뜻에
지배되듯 따르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에게
자신이 지배받듯 따르려 하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를 자신의 뜻대로 붙잡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아픔을 이기고 상대의 마음을 생각하며 상대를 고이
보내 주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를 자신의 뜻대로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뜻에 따라 순종하고 정복당해 주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에게
무엇이나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상대가
원하는 것을 할 수만 있다면 모두 주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에게 불필요한 상처를 주는 것이 아니라
차라리 내가 상대에게 상처를 입는 것을 마음 편하게
생각하는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를 배신하여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니라 차라리
상대에게 배신당하기를 주저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자신을 버리고 떠나버린 상대를 위해
즈린 가슴 부여잡고 눈물로 축복해 주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자신을 배신하고
떠나버린 상대를 못 잊어 홀로 우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떠났던 상대가 다시 자기를 찾아 돌아와 줄 땐
지난날의 잘못을 다 용서해 줄 수 있는 사람이며 반가워
뛰어나가 영접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언제나 자신만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더 생각하고 살려는 마음이며 상대를 위해 모든 것들
희생과 봉사로 심지어는 자신이 생명의 위험에 처해도
상대를 배려하는 사람입니다.

좋은 생각중에서

 

늑대이야기..

늑대이야기..

늑대이야기..


동물을 연구하는 사람들중에
"늑대"에게 빠지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늑대라는 동물이 어떤 동물인지
이글에서 다루어보고
무엇을 배울수있는지 생각해 보자.

인간은 우두머리가 되기 위해 서로 싸우지만
늑대는 우두머리가 되기 위해 서로 싸우지 않는다고 한다.

늑대사회는 서로의 재능을 커가면서 발견하고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어떤 늑대는 양육에 뛰어난 능력을 보이고
어떤 늑대는 사냥에 뛰어난 능력을 보인다.

늑대의 정신은 서로 연결된 '네트워크 시스템'이 가동된다.
위기상황시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역할을 무의식적으로 행한다.
이런면에는 서열이 없는 평등 시스템에서 자신의 장점을 살려
사회를 위해서 최고의 ​역량을 발휘하는 것이다.

늑대는 철저한 '일부 일처제'를 유지한고 지킨다.
수컷늑대는 자신의 암컷을 위해서
평생을 사랑하고 보살핀다.
암컷늑대가 죽으면
수컷늑대는 새끼늑대가 '독립'할 때까지
보살핀 후 암컷늑대가 죽은 그 자리에 가서 '굶어' 죽는다.

​수컷늑대가 사냥을 해오면
암컷늑대와 새끼늑대가 먼저 먹고 자신은 경계를 선다.

암컷늑대와 새끼늑대가 다 먹고 나면
그제서야 나머지 음식을 먹는다.

늑대는 종종 자신을 키워준 어미늑대를
찾아가 안부를 전한다.

한 소설에서는 수컷늑대를 잡는 방법이 나온다.
수컷 늑대는 머리가 영리하고 전략적이기 때문에
잡기가 여간 힘든것이 아니다.
이때 암컷늑대를 잡으면 수컷늑대를 잡을 수 있다.
수컷늑대는 자신의 위기상황을 알면서
사랑하는 암컷늑대를 위해서 인간들에게 잡혀준다는 것이다.

누가 인간이 동물중에서 가장 우수하다고 하였는가!!
우리가 추구하는 인간의 도리를 늑대는 이미하고 있는 것이다.

늑대는 약한 상대를 사냥하지 않는다고 한다.
사냥을 할 때 자신보다 더 강할 거 같은 상대와 싸운다.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한 없이 약한 많은 인간들과는 너무나 다르다.

일부 일처제라는건 알았는데... 암컷 늑대가
죽은 자리가서.. 굶어 죽는다는건 몰랐네요..
의리 있네요.. 그죠?..
우리도.. 부부간에 의리있게 살고..
사람다운 도리 하고 삽시다..^^​





 

나는 왜 나를 사랑해야 하는가

나는 왜 나를 사랑해야 하는가

나는 왜 나를 사랑해야 하는가



자기애가 깊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만족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을 과장해서 과시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교만하지 않으면서도 자신감이 넘치는 당당함으로
주변사람들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게 만든다.

다름을 인정하면 공감이 쉬워진다.

인간관계의 갈등을 줄이고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머릿속에서 ‘다른 것=나쁜 것’이라는 공식을 삭제해야 한다.

사람들은 옳은 말을 하는 사람보다

자신을 이해해주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이민규, "끌리는사람 은 1% 가 다르다"

 

※º☞ 빌게이츠의 생각 ☜º※

※º☞ 빌게이츠의 생각 ☜º※


태어나서 가난한건
당신의 잘못이 아니지만
죽을때도 가난한건 당신의 잘못이다.


화목하지 않은 가정에서
태어난건 죄가 아니지만
당신의 가정도 화목하지 않은건
당신의 잘못이다.


실수는 누구나 한번쯤
아니 여러번 수백 수천번 할수 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면
그건 못난 사람이다.


인생은 등산과도 같다.
정상에 올라서야만 산아래
아름다운 풍경이 보이듯
노력이 없이는 정상에 이를 수 없다.


가는 말을 곱게 했다고
오는 말도 곱기를 바라지 말라.


다른 사람이 나를
이해해주기를 바라지도 말라.


항상 먼저 다가가고
먼저 배려하고 먼저 이해해라.


주는 만큼 받아야 된다고 생각지 말라.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라.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 생각말라.
다른 사람을 평가하지도 말라.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갚을 땐 갚고 받을 땐 받아라.


모든 걸 내가 아니면
할수 없다는 생각은 버려라.


나 없인 못산다는 생각 또한 버려라.
내가 사라져도 이세상은 잘 돌아간다.


-『빌게이츠 @ 생각의 속도』中에서 -

 

우리라는 행복

우리라는 행복


말하고
생각할 때마다 따스함이 느껴지는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이 단어가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올 때면 나는 왠지
그 사람과 한층 더 가까워진 듯한 느낌에 푸근해집니다.

난로 같은 훈훈함이
느껴지는 단어. 그 단어는 바로 우리라는 단어입니다.

나는나.너라고 시작되는 말에서 보다
우리로 시작되는 말에 더 많은 애정을 느낍니다.
그 누구도 이 세상에서 온전히 혼자 힘으로 살아갈 수
없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사람은 근본적으로
어깨와 어깨끼리, 가슴과 가슴끼리 맞대고 살아야 하는
존재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살아아가는 세상은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이 세상에 나와 전혀 상관없는 남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살아간다면 세상은 지금보다
더 맑고 아름다워지리라 믿어 봅니다.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나,너라는 삭막한 말에 비한다면 우리라는 말이
얼마나 감격스럽고 눈물겨운지를....


내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중에서

 

※◈ 명상에 이르는 길 ◈※

※◈ 명상에 이르는 길 ◈※




※◈ 명상에 이르는 길 ◈※





1, 사람의 마음은 그 어디에도 얽매임 없이
순수하게 집중하고 몰입할 때
저절로 평온해지고 맑고 투명해진다


먹고, 마시고, 놀고, 자고, 배우고,
익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명상은 우리들 삶의 일부분이다.


명상은 안팎으로 지켜보는 일이다.
자신 안에서 일어나는 감정의 변화와 언어와 동작,
생활 습관들을 낱낱이 지켜보는 일이다.


명상은 소리없는 음악과 같다.
그것은 관찰자가 사라진 커다란 침묵이다.


그리고 명상은 늘 새롭다.
명상은 연속성을 갖지 않기 때문에
지나가 버린 세월이 끼어들 수 없다.


같은 초이면서도 새로 켠 촛불은
그전의 촛불이 아닌 것처럼
어제 했던 명상은 오늘의 명상과 같지 않다.


명상은 흐르는 강물처럼 늘 새롭다.


나는 어떤 존재인가?
침묵 속에 묻고 또 물어야 한다.
해답은 그 물음 속에 있다


때때로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는 일이 없다면
마음은 황무지가 되고 말 것이다.
명상하라, 그 힘으로 삶을 다지라.





2, 명상은 마음을 열고
귀 기울이고 바라봄이다.


이 생각 저 생각으로 들끓는 번뇌를 내려놓고
빛과 소리에 무심히 마음을 열고 있으면
잔잔한 평안과 기쁨이 그 안에 있다.


깨달음은 어디서 오는가.
그것은 밖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안에서 꽃피어남이다.


지적 호기심의 차원에서 벗어나
영적 탐구의 차원으로 심화됨이 없다면
깨달음은 결코 꽃피어나지 않는다.


진정한 앎은 이전의 침묵에서
그 움이 튼다.


밖에서 찾으려고 하지 말라.
만물이 살아서 움트는 이 봄철에
저마다 자기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일 일이다.


그 귀 기울임에서 새로운 삶을 열어야 한다.





- 명상에 이르는 길 / 법정(法頂)스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