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자연스럽게 사는 일이 아름다운 일입니다
자연적으로 일어나도록
모든 것을 맡겨두는 것이 순리입니다.

그 자연스러움을 막지 말아야 합니다
제지하지 말아야 합니다
부자연스럽게 조작하지 말아야 합니다.

강물을 막을 것이 아니라
그 강물에 휩쓸려 떠내려가는 것이 순리입니다
강이 흐르는 대로 어디든지 가보는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산다는 것은
방해하지 않는 것을 뜻합니다
가고 싶은 대로 흘러가는 것을 뜻합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던지 지켜보는 것입니다
그것이 일어나는걸 지켜볼지언정
그것 속에 뛰어들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흐름을 바꾸려 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자연스럽다는 것은 자신이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았음을 의미합니다.

이는 도달 해야 할 어느 목적지를
갖고 있지 않았음을 뜻합니다.

어떤 목적지가 있다면 자연스럽지도 못합니다
마음을 평안한 상태로 살아가려면
자연에 순응해야 합니다
자연스러움에 맡기고
순리대로 사는 것입니다.

가르침의 깊이가 깊어질수록
불의에 대한 저항, 변치 않는 진리와 같은
더 큰 정신적인 힘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결국 위대한 가르침은 마침내
우주적 질서와
모든 살아 움직이는 생명들과 같이
순리를 거스르지 않는 특성을 가지게 됩니다.

원숙한 가르침은 우리에게
우주 그 자체의 근원이 되는
지혜와 존경을 보여줍니다.


- 지혜로운 이야기 중에서 -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사장은 힘들어도 견디지만,
직원은 힘들면 사표낸다.
연인은 불쾌하면 헤어지지만,
부부는 불쾌해도 참고 산다."

원인은 한가지 일에 대한
책임감과 압력이다.

수영할 줄 모르는사람은,
수영장 바꾼다고 해결 안 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 안 되며,
건강을 모르는 사람은,
비싼약을 먹는다고
병이 낫는 게 아니고,
사랑을 모르는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는 게 아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내 자신.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고,
내가 사랑하는사람도
내 자신이며,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다.
내가 변하지않고는,
아무 것도 변하는 게 없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내가 빛이나면,
내 인생은 화려하고,
내가 사랑하면,
내 인생은 행복이 넘치며,
내가 유쾌하면,
내 인생엔 웃음꽃이 필 것이라...

매일 똑같이
원망하고,
시기하고,
미워하면,
내 인생은 지옥이 될 것이고,
내 마음이 있는 곳에
내 인생이 있고,
내 행복이 있지라...

'화내도 하루'
'웃어도 하루'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똑 같은 하루'

기왕이면,
불평 대신에 감사를!
부정 대신에 긍정을!
절망 대신에 희망을!!!

품고 삽시다

 

[펌]

얼음장 밑에도 고기는 헤엄치고

얼음장 밑에도 고기는 헤엄치고

얼음장 밑에도 고기는 헤엄치고

 

얼음장 밑과 눈보라 속에서도 희망으로 새 삶을 꽃피운 사람들이 있다. 그 중에 두 사람의 삶을 들여다보기로 하자.

 

한 사람은 미국 밀워키 북부에서 4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그의 의붓아버지는 날마다 폭력을 휘둘렸고, 그는 어머니, 세 누나와 더불어 불행의 구렁텅이에 빠졌다. 그러다가 8세 때부터 남의 집에 입양돼 여러 곳을 전전했다.

그나마 용기를 북돋워주는 어머니와 삼촌들 덕에 학업을 계속할 수 있었지만.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진학은 포기해야만 했다.

 

그는 군에서 제대한 뒤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정을 꾸리고 의료기 세일즈를 하며 겨우 생계를 꾸려갔다.

하지만 의료기 영업은 늘 지지부진 했다. 가난 때문에 아내와도 그다지 행복하지 못했다.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던 어느 날, 그는 우연히 만난 주식 중개인의 추천으로 주식중개업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이 행운도 얼마 가지 못했다. 학력 때문에 해고를 당한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주차비를 못 내 구치소 신세를 졌고, 풀려나보니 집도 아내도 사라지고 아들만 남아 있었다.

 

그는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아들을 재울 노숙자 쉼터를 찾아 헤맸다. 쉼터가 다 찬 날에 바깥에서 잘 수밖에 없었다.

아들을 데리고 지하철역이나 공중화장실에서 밤을 지새우기도 했다. 갑작스레 문 두드리는 소리에 무서워 떨다가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그는 다시 한 회사의 인턴십 프로그램에 합격했다. 그러나 무급이나 다름없는 인턴 수입으로는 목구멍에 풀칠하기도 어려웠다. 그는 여전히 노숙자 쉼터에서 수프로 끼니를 때우고 화장실 세면대에서 아들을 목욕시켜야 했다. 그 절박한 상황에서도 동료들에게 이런 사실을 알리지 않고 밤을 새워 독학을 했다.

 

마침내 기회가 찾아 왔다. 그의 성실함을 알아본 대형 두자회사의 샌프란시스코 본부장이 그를 스카우트한 것이다.

이제 그는 더 이상 무일푼의 노숙자가 아니었다. 절망의 터널을 지나 새로운 삶을 시작한 이때, 그의 나이 28세 였다.

그는 월스트리트에서 가장 성공한 투자사에서 최고의 열정과 노력으로 자신의 새 인생을 펼쳐나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드디어 자신의 이름을 내건 ‘가드너 리치 앤드 컴퍼니’ 투자사를 설립하고 자산 1억 8000만 달려(약 1700억원)의 억만장자가 되었다.

 

이 모두가 크리스 가드너의 이야기다. 이후 그는 자신의 혹독했던 시절을 잊지 않고, 수많은 자선 단체에 많은 기부금을 내며 절망에 빠진 사람들에게 희망을 선물했다.

 

이 가슴 찡한 얘기는 TV프로인 <20/20>에 15분짜리 다큐로 소개되었고.

<오프라 윈프리 쇼>에도 등장해 전 미국을 눈물과 감동의 도가니로 빠뜨렸다.

 

이 프로그램이 방영된 다음날 아침 영화제작자 마크 클레이맨이 그에게 전화를 걸었다. 얼마 후 그의 인생은 한편의 영화로 만들어졌다. 국내에서도 개봉된<행복을 찾아서>다. 이후 동명으로 그의 자서전이 출간되었고 곧 바로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를 장식했다.

 

 

출처 > 도서 [시 읽는 CEO] 고두현 지음

희망가

희망가

희망가

                        

 -문병란-

 

 

얼음장 밑에서도

고기가 헤엄을 치고

눈보라 속에서도

매화는 꽃망울을 튼다.

 

절망 속에서도

삶의 끈기는 희망을 찾고

사막의 고통 속에서도

인간은 오아시스의 그늘을 찾는다.

 

눈 덮인 겨울의 밭고랑에서도

보리는 뿌리를 뻗고

마늘은 빙점에서도

그 매운 맛 향기를 지닌다.

 

절망은 희망의 어머니

고통은 행복의 스승

시련 없는 성취는 오지 않고

단련 없이 명검은 날이 서지 않는다.

 

꿈꾸는 자여, 어둠 속에서

멀리 반짝이는 별빛을 따라

긴 고행길 멈추지 말라.

 

인생항로

파도는 높고

폭풍우 몰아쳐 배는 흔들려도

한 고비 지나면

구름 뒤 태양은 다시 뜨고

고요한 뱃길 순항의 내일이 꼭 찾아온다.

아침을 여는 참 좋은 느낌

아침을 여는 참 좋은 느낌

아침을 여는 참 좋은 느낌
      
          
여행을 하다보면 참 아름다운 곳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러면 그곳에 살고 싶은 생각을 가질 때가 많습니다.

정말로 그곳이
내가 사는 곳보다 좋을 수도 있지만 어쩌면 내가 그곳에
살고 있지 않기 때문에 낯선 정경이어서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곳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사람의 욕구는 한이 없습니다.
뭔가를 이루고 나면 또 다른 뭔가를 이루고 싶어집니다.
이 끝없는 욕구가 때로는 분란을 일으키고 전쟁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어느 날
위대한 황제 알렉산더가 막사에서 한없이 울더랍니다.
부하들이 그 이유를 물었더니 그는 이렇게 대답했답니다.

"이제 더는 정복할 땅이 없어서 우는 것이다."
매일 물을 마셔도 또 다시 목이 마릅니다.

그런것 처럼 우리의 삶도 욕구와 욕구의 연속인가 봅니다.
욕구가 욕구로만 이어지면 우리는 행복할 날이 없습니다.

내가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어느 곳에 살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똑 같은 상황이라도 내가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합니다.

똑 같은 것을 보아도 달리 볼 수 있다면
내가 가진 것은 새로운 것이 되고 내가 사는 곳도 새롭게
다가옵니다.

마르센 프루트라는 이는
"진정한 발견은 새로운 땅을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는 데 있다." 라고 말했습니다.

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늘 뭔가에 대한 욕구로 평생을 욕구불만으로 살 것이
아니라 내 안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나를
향한 새로운 시각과 세상을 전과 달리 볼 수 있는 새로운
발견의 눈을 가지고 세상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최복현의 새로운 느낌중에서

세상에서 제일 귀한 단어 ‘사랑’

세상에서 제일 귀한 단어 ‘사랑’


세상에서 자기에게 유익이 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 유익이란 지식이 될 수 있고,
지혜도 될 수 있고, 물건도 될 수 있고,
돈도 될 수 있습니다.
또, 웃음도 될 수 있고, 칭찬도 될 수 있습니다.

어떤 모양이든 유익이 되게 한다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 없지요.

그렇다면 나는 과연
유익이 될 만한 일들을 얼마나 합니까?
그 유익은 바로,
다름 아닌 사랑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주는 것이라고 하였고,
이해하는 것이라고 하였고,
용서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사랑이 있는 곳에는
절망에서 희망이, 어둠에서 빛이,
슬픔에서 기쁨이, 의심에서 믿음이,
상처에 용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랑이 있는 곳에는
그 어떤 문제도 해결될 수 있습니다.

결국 사람들이 그토록 원하는
평화와 행복이 깃들게 됩니다.
그런데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 먼저입니다.

- 소 천 -

진상품

진상품|─‥‥

//
경상도 문경땅에 가난하지만 마음씨가 아주 착한 농부가 있었다.
그는 김장을 하려고 무우 배추밭에 갔는데 특별히 아주 큰 암소 뒷다리 만 한
무우를 발견하고 기뻐하며 이렇게 크고 귀한 것은 나라님께 바쳐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는 무우를 짊어지고 문경새재를 넘어 3일을 걸어서 한양에 도착하여 궁전을 찾아갔다.
"어디서 온 누구인고?"
"예, 저는 경상도 문경에 사는 농부인데 크고 신기한 무우가 있기에 
임금님께 드리려고 가지고 왔습니다."
"참으로 기특한 백성이로구나! 너에게 좋은 선물을 주어야 하겠구나."하며
몇 칠전에 진상품으로 들어온 황소를 내어 주었다.

농부는 기쁜 마음으로 황소를 타고 고향에 돌아오니 마을 사람들은
착한 농부의 마음을 임금님이 알아주셨다고 모두가 즐거워 잔치를 벌였다.
그런데 단 한 사람 배가 몹시 아픈 사람이 있었으니 그가 욕심 많기로 유명한 부잣집 첨지였다.
겨우 무우 하나를 바쳤는데 황소를 받아 오다니... 
내가 황소를 진상품을 바치면 궁중에 있는 귀한 금은보화를 많이 내리실 것이야. 
이런 생각으로 이튼 날 제일 큰 황소를 몰고 한양으로 떠났다.

"임금님께 드릴 진상품으로 우리 집에서 제일 큰 황소를 가져왔습니다."
"그래 어디서 왔는고?"
"경상도 문경 땅에서 3일을 걸어서 왔습니다."
""문경 땅에는 착한 백성들이 많이 있구나. 너에게도 귀한 선물을 주어야겠다.
마침 몇 칠전에 우리나라에서 제일 크고 좋은 귀한 진상품이 들어왔는데 이것을
가지고 가거라."하며 황소 뒷다리만 한 무우를 내어주는 것이었다.

선물이라는 것은 남의 마음을 기쁘게 하여주기 위해 그냥 주는 것이어야지
대가를 바라는 마음에서 주는 것은 선물이 아니라 이익을 보기위한 거래이다.
그런 이는 선물의 대가가 없거니 적으면 미움이 생겨 다툼이 일고 괴로운 것이다.

불가(佛家)에서는 남에게 베푸는 것을 보시(布施)라 하는데, 진정 아름다운 보시는
주는 마음이 깨끗해야 하고, 주는 물건이 깨끗해야 하고,
받는 마음도 깨끗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우리가 가끔 남에게 무엇을 베풀 때 그 마음 어느 한 구석에 대가를 바라는 이익에 
물들어 있지 않은가를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

---맹물/성담 유해천---


정율스님 / 얼마나 닦아야 거울 마음 닮을까

긍정적인 점을 찾는다

긍정적인 점을 찾는다


우산 장수인 큰 아들과
부채 장수인 작은 아들을 둔 어머니가 있었다.
이 어머니는 하루도 걱정을 안 하는 날이 없었다.
비가 올 때는
부채가 안 팔릴 것 같아 작은 아들 걱정을 했고
갠 날에는
우산이 안 팔릴 것 같아 큰 아들 극정을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느 날 문득 기분이 달라졌다.
날이 개서 더워지면 작은 아들이 부채를 많이 팔 것이고,
비가 오는 날에는 큰 아들이 우산을 많이 팔 것이라고
생각을 바꾸었기 때문이다.

똑 같은 일이라도 사람들은 제 각기 해석한다.
새소리를 듣고도 어떤 사람은 ‘운다’ 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노래한다’ 라고 말한다.

‘자살’을 거꾸로 읽어보면 ‘살자’ 가 된다.
불행한 일을 겪고서도 그것을 해석하는 사고방식을 바꿔보면
새로운 해결책이 또 오른다.
역경 속에서도 성공적인 삶을 일구어 낸 사람들은
이점에서 확실히 보통 사람들과 다르다. 


출처 >심리학 박사 이민규 지음 [긍정의 심리학]

♡ 자신감이란 비료

♡ 자신감이란 비료

♡ 자신감이란 비료

어떤 농부가 황무지를 개간하겠다고 나섰다.
그 땅은 돌멩이가 많은 매우 척박한 땅이었다.
사람들은 그에게 포기하라고 말했지만
농부는 기어이 그 땅을 일궈냈고,
몇 년 후에는 큰 수확을 거둘 수 있었다.

그러자 사람들이 농부를 찾아와서 물었다.
"어떤 비료를 사용했나요?"
그러자 농부는 웃으면서 이렇게 대답했다.
"나는 "이것쯤이야!"라고 하는
자신감의 비료를 사용했을 뿐입니다."

그렇다.
우리의 삶에서 가장 필요한 비료는
바로 이 자신감의 비료이다.
하지만 우리들은 여러 가지 조건들을 내세우면서
자신감의 비료를 쓰는 것을 잊어버리곤 한다.
고대 철학자인 플라톤은
행복하기 위한 조건 5가지를 말했다.

1. 먹고 입고 살기에 조금은 부족한 듯한 재산
2. 모든 사람들이 칭찬하기에는 약간 부족한 외모
3. 자신이 생각하는 것의 절반밖에 인정 받지 못하는 명예
4. 남과 겨루어 한 사람은 이겨도 두 사람에게는 질 정도의 체력
5. 연설 했을 때 듣는 사람의 절반 정도만 박수를 치는 말솜씨

플라톤은 행복의 조건을 완벽함에서가 아니라
부족함에서 찾고있다.
사실 100% 만족이라는 것은 없으며,
적당히 모자란 가운데 그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는 나날의 삶 속에
행복이 있다는 것이 플라톤의 생각이다.

약간의 부족함,
이것이야말로 우리를 편하게 하고
결국은 행복하게 하는 것이다.
부족하고 열악한 조건속에서도
"이것쯤이야!" 라는 자신감 비료를 가지고
앞으로 나아갈 때,
그때야말로 우리는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을 것이다

 

(옮겨온 글)

 

 

자식 사랑

자식 사랑

 

 

자식 사랑은 시기별로 달라져야 합니다.

 

첫째, 아이가 어릴때에는 정성을 들여서

헌신적으로 보살펴 주는게 사랑이예요.

 

둘째, 사춘기의 아이들은 간섭하고 싶은 마음

즉, 도와주고 싶은 마음을 억제하면서

지켜봐 주는게 사랑입니다.

 

셋째, 성년이 되면 자신이 제 갈길을 가도록

부모는 일절 관여하지 않는

냉정한 사랑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 엄마들은 헌신적인 사랑은 있는데

지켜봐 주는 사랑과 냉정한 사랑이 없어요.

 

그러면 자식이 스무 살, 서른 살,

마흔살인데도 아들 딸 문제로 고민하고

심지어는 손자손녀 문제로 걱정하게 됩니다.

 

자립해야 할 때 스스로 서게 하고

자기 인생을 스스로 책임지도록

강인하게 키워야 합니다.

 

 

   - 법륜스님